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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 코로나19 종식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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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1-03-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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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전후 주의사항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인식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2.9%는 예방접종을 받을 의향이 '없다'고 밝혔으며 19.1%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예방접종에 나서지 않는 이유로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응답이 85.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백신의 효과를 믿을 수 없어서(67.1%)' '원하는 백신을 맞을 수 없어서(35.8%)'가 뒤를 이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 코로나19를 종식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부정확한 정보가 쏟아지면서 막연한 불안감이 커졌고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 백신 안전성 검증 충분한가
통상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백신이 개발되기까지 10여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은 개발부터 허가 승인까지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 

다만 미국, 영국을 비롯한 각국의 제약사들은 이미 수십년에 걸쳐 쌓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백신 수요가 높은 데다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면서 백신 개발 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평가된다.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도 필수 단계를 건너뛰지 않았고 대규모 임상시험 및 검증 과정을 거쳤다.

정부는 백신 도입 이전 안정성 검증을 실시했다. 임상시험 결과를 비롯해 품질, 위해성 관리계획, 

제조·품질관리 등 허가심사에서 필요한 자료를 검토했다. 국내 백신허가 절차는 

△임상시험 등 자료 제출 △필요 요건 충족여부 등 타당성 검토 △8개 분야별 전문가 심사 

△외부전문가 자문 △최종 허가 △국가 출하 승인 등 총 6단계에 거쳐 진행된다.

지난 2월10일 식품의약안전처가 최초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영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건의 임상시험(대상자 2만3천745명) 자료가 사전에 제출됐다. 

임상자료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두통·근육통·발열 등 경증이 10% 수준으로 나타났고, 

면역 과민반응인 '아나팔락시스'는 없었다. 만 65세 이상 접종자는 중증 이상사례를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5일 품목허가를 받은 화이자 백신은 만 16세 이상 대상자 2만1천744명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가 제시됐다. 

주사부위 통증, 피로, 오한 등 경증 반응이 관측됐지만 며칠 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영남일보 2021. 3. 29)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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