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앙아시아의 설날 '나브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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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22-03-22 09:50본문
춘분이자 중앙아시아 최대의 명절 ‘나브루즈’를 맞아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22 나브루즈(Nawruz) 축제'에서 우즈베키스탄 이주민 민속예술단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구정에 해당하는 ‘나브루즈’는 약 3000년 전부터 쇠어온,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설날이다.
현재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터키, 발칸 반도, 흑해 연안, 중동 등지에서 3억 명 이상이 쇠고 있다.
(영남일보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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