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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콘서트하우스 ‘아티스트 위크 시즌 1’...지역 음악인들의 ‘성악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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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2-03-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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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미래 이끌 유망주들 데뷔 무대
지역 출신 신진 예술가의 ‘듀오’
후학 양성 음악가들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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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정현, 바리톤 손재명, 소프라노 이윤경, 소프라노 한보라, 테너 김명규, 바리톤 서정혁(사진 왼쪽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성악’이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대구아티스트위크’는 대구 지역의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한 지역 예술인 집중조명 프로젝트다. 

연중 4회의 시리즈에 걸쳐 성악, 피아노, 관악, 현악 등 각 분야를 주제로 다룬다.

올 해 첫 번째 시리즈는 성악가들의 무대로 연다. 3일간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 유학 후 돌아온 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앙상블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 대구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악가 ‘클래식 루키즈’

30일에 열리는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의 첫 무대는 지역 음대에서 프로 예술인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성악가 유망주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일찍이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성악가 8인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관객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수빈(계명대), 바리톤 윤동석(영남대), 소프라노 최영원(경북대), 테너 민경휘(대구가톨릭대) 등 

8인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재학생들이다.

이번 공연은 대구 음악계의 얼굴이자 미래로 성장할 이들의 가슴 떨리는 데뷔 무대가 된다.

◇ 신진 음악가 ‘소프라노 이정현&바리톤 손재명 듀오 리사이틀’

31일 무대는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유학 후 돌아온 대구 출신의 신진 예술가인 소프라노 이정현과 바리톤 손재명의 목소리로 채운다. 

소프라노 이정현은 경북대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전문연주자과정, 켄터키 주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대구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 중인 신진 음악인이다.

바리톤 손재명은 계명대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피아젠차 국립음악원과 밀라노 클라우디오 아바도 시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탈리아의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냇고, 다양한 오페라에서 주·조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 지역의 명망 있는 성악가들이 전하는 앙상블 ‘음악, 그대로의 아름다움’

4월 1일에 열리는 시즌 마지막 무대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성악가들의 앙상블이 장식한다. 

연주자로서 대구 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경, 한보라, 테너 김명규, 바리톤 서정혁과 피아니스트 서인애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선 ‘음악, 그대로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다채로운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20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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