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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패션 전공학생들, 밀라노 패션 무대서 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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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2-11-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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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는 패션디자인전공과 패션마케팅학전공 학생들이 밀라노에서 진행된 Fashion Graduate Italia 2022에 초청돼 오프닝 행사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밀라노시와 이탈리아 패션학교 연합회의가 공동 주관했고, 이탈리아 패션학교 우수 졸업생의 세계 패션산업계의 진출을 목표로 Domus Academy, A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 Istituto Marangoni, Istituto Secoli 등 이탈리아 전역의 16개 패션학교 우수 졸업생을 선별, 캡슐컬렉션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학생들은 경북대 학생들과 일본 오사카 소재 5개 대학의 학생들과 함께 ‘Talent to Talent’라는 주제의 오프닝 행사의 첫 무대를 선 보였다.

대구시는 그동안 밀라노의 자매도시로서 청소년, 교육, 패션&광학산업, 문화, 도시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라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던 인연을 계기로 대구의 학생들이 행사의 첫 무대를 장식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청됐다.

이 쇼에는 계명대교 패션디자인전공 강재우 씨와 이현재 씨, 패션마케팅학전공 김채림 씨와 박소민 씨, 고태욱 씨, 송정현 씨, 백소연 씨, 경북대학교 의류학과 이수정씨와 최지혜 씨, 남궁진 씨, 김수연 씨, 섬유패션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 정희영 씨와 정채영 씨 등 13명이 Sustainable Innovation 이라는 대회 주제와 어울리는 리싸이클링 소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컨셉의 작품으로 참여했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전공 학생들은 한국 선비의 기풍과 자연풍경을 옷에 담기 위한 노력으로 소재의 염색과 소품을 선택했다. 

김채림 씨와 박소민 씨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탈리아 패션전공학생들과의 경험은 매우 소중한 추억이다. 앞으로 세계적 패션전문인으로 성장해야겠다는 꿈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소감을 말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경북대 섬유패션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 정희경씨와 정채영씨는 “제작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뜻 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문영 계명대 패션마케팅학전공 교수는 “이 같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같은 꿈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하며 지낸 7일간의 경험이 앞으로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출처 : 뉴시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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