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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상영(피아노전공 교수) 대구 데뷔 독주회...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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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1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1-09-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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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데뷔 무대를 갖는 피아니스트 김상영.


피아니스트 김상영 독주회 '초월'이 12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올해 초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피아노 전공) 교수로 채용된 김상영(37)의 대구 첫 독주회 무대다.


계명대학교 주최로 열리는 이날 연주회에서 김상영은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5번', 베토벤의 '에로이카 변주곡',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선보인다.

김상영은 "대구 첫 무대인 만큼 연주곡들을 신중하게 선택했는데, 고전·낭만·20세기라는 시대적 다양성과 더불어 

'초월(Transcendence)'이라는 음악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통일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세 작품 모두 단순히 화려한 마무리가 아니라 끝이 웅장하게 변화된 모습의 변주곡, 또 한 악장으로 이루어진 

소나타 작품이라는 시대별 혁신적 작곡기법을 보인 곡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스크리아빈과 베토벤의 곡은 국제무대에서 자주 선보였지만 매번 연주에 임할 때마다 곡의 깊이 만큼 

또 다른 성장과 초월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기에 더욱 어렵게 다가오고, 리스트의 소나타도 평생 숙제 같은 곡이라고 이야기했다.

외국의 언론이나 연주자들로부터 '피아노의 화려한 챔피언' '피아노의 서사시인' 등의 찬사를 받은 

김상영은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펜실바니아 늬버크넬대학과 

보스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예비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올해 초 계명대학교에 부임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던 당시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회 무대로 데뷔한 후 

이화경향콩쿠르를 비롯한 국내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연세대학교 1학년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 가서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잉글랜드콘체르토 콩쿠르,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등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도 입상했다. 

전석 초대. https://link.inpock.co.kr/soyul1030에서 예매 후 현장 수령하면 된다. 010-6720-3688

(영남일보 20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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