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최근 계명대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지원하는 등 한국과 폴란드의 유대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10일 발데마르 동브롭스키 전 폴란드 문화부 장관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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