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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세계적 오르가니스트 토마스 트로터’ 초청 독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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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192회 작성일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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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세계적 오르가니스트 토마스 트로터’ 초청 독주회 열려...
- 6월 21일 오후 7시 30분, 아담스 채플서 열려...

- 바하, 슈만 알랭 등 거장의 오르간 명곡 연주

- 3770개의 파이프가 쏟아내는 웅장하고 감미로운 소리..계명대 파이프 오르간 지역명물로 자리매김...

- 아담스채플, 매년 국내외 오르가니스트 초청 공연만 40여회, 무료로 열려 지역 문화 공간 역할 톡톡

 

 

  계명대는 6월 21(월)일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인 토마스 트로터’ 교수를 초청해 독주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하의 환상곡과 푸가’를 비롯해 슈만, 알랭 등 거장이 작곡한 14개의 주옥같은 오르간곡이 3770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계명대 아담스 채플 오르간을 통해 울려 퍼질 예정이다.

  57년 영국출생으로 캠브리지 대학 졸업 후 파리에서 수학하며 이미 최고 연주자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트로터 교수는 79년 알밴 국제오르간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런던로얄페스티발 홀에서 데뷔 연주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83년에는 영국 버밍엄시 오르가니스트로 임명됐으며 사이몬 래틀, 베르나드 하이팅크와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해 왔다. 뛰어난 연주 테크닉과 음악적 해석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그가 발매한 메시앙, 모차르트 음반은 음악평론지 추천음반으로 리스트 음반은 최우수 음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르가니스트로는 최초로 영국의 최고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로얄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상을 수상키도 한 트로터 교수는 현재 왕립음악원 객원교수로 있으며 런던 메시앙 연주 시리즈를 비롯해 BBC 협연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등에서 많은 연주를 기획하고 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아담스 채플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계명대 아담스 채플관은 지난 1999년 전국 최고수준의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한 이후 매년 국내외 오르가니스트를 초청, 무료로 연주회를 열어 학생 및 일반시민에게 개방해 품격 있는 지역문화공간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010 / 06 / 18     홍보팀

  세계적 오르가니스트인 토마스 트로터(Thomas Trotter)’가 대구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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