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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학생들,'쌀 빨대' 구입해 교내 카페에 기증하며 환경운동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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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0-1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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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학생들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SDGs 홍보대사 활동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받은 수상금으로 쌀빨대를 구입해 교내 카페에 기부했다.


계명대 학생들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홍보대사 활동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수상금으로 '쌀 빨대' 4천개를

구입해 교내 카페에 기증해 눈길을 모으로 있다.  쌀 빨대는 친환경 빨대로 기존의 종이 빨대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난 반면 자연분해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계명대 이상현(26.전기에너지공학전공 4학년), 김수민(여.22세.지구환경학전공 4학년), 정병찬(24.산업공학과 4학년), 채경아(여.23.도시계획학전공 4학년)씨 등

4명의 학생은 '포어스(For Us, For Earth)'팀을 만들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SDGs 온오프 홍보대사로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활동했다.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우리나라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대구시가 지원하고 계명대가 운영하는 국제개발협력 교육 및 사업의

대구경북 지역 핵심 거점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SDGs 온오프 홍보대사를 모집해 총 11개의 팀이 활동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일회용 물품사용이 늘어나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활동 이후 우수한 활동을

한 팀을 선발해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2팀을 선발해 시상했다.


계명대 학생들은 SDGs의 17개 목표 중 12번째인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목표'를 주제로 SNS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홍보하고

사람들이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분리수거와

'제로웨이스트 샵'의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는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실천에 옮겼다.


이러한 활동을 학생들은 팀 활동 실적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수상금 35만원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수상금으로 친환경 '쌀 빨대'를 구입해 다시 한 번

친환경 운동에 나서며 그 동안의 활동을 이어갔다.


포어스 팀장을 맡은 이상현씨는 "지난 해 캄보디아로 국외봉사를 다녀 온 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돼 이번에 대구국제개발센터 SDGs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며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과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쌀 빨대를 구입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금 당장은 우리가 느낄 수 없지만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남일보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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