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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정시특집] 계명대, 재학생 10% 외국인 다국적 캠퍼스 지역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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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댓글 0건 조회 7,066회 작성일 20-12-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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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정원내 모집인원 4천615명 중 21.3%인 981명을 선발한다. '가'군563명, '다'군 418명, 수능(농어촌전형) '다'군에서

의예과 3명을 선발한다.


계명대는 과거와 현재를 위한 지역사회 헌신은 '봉사'이고,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 헌신은 '혁신'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학이 적극적으로

헌신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계명대의 파격적인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바사스칼라'는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이내, 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9 이내, 예체능계열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내(단, 의예과 등 일부 학과는 별도 적용)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 도서비 연간 360만원,

기숙사비 전액, 국외연수 지원(500만원 이내), 국외체험지원(100만원 이내), 본교 대학원(석사,박사) 진학 시 등록금 전액 등 혜택을 제공한다.


계명대는 다국적 캠퍼스 조성으로 지역대학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를 잘 보여주는 대학이다. 2020년 현재 계명대에서 학부교육, 어학당 등을

통해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이 2천 100여 명으로 재학생의 10%에 달한다.  이들의 국적도 매우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 참조 부탁드립니다.  영남일보 202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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