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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챌린지' 사업, 계명대·김천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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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1-03-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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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응답형(MoD) 기반의 통합교통서비스(MaaS) 실증을 위한 이용자 단말.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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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의 통합교통서비스(MaaS)를 위한 결제 서비스. 국토부 제공 


계명대와 경북 김천시가 교통과 안전, 환경 등 지역 도시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챌린지' 사업에 30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모바일 앱을 통한 버스 실시간 예약 등의 통합 교통서비스를 실증하고, 

김천은 로드킬 등 도로위험 탐지 솔루션을 구축한다.

국토부는 이날 스마트시티 기술로 도시를 혁신하는 '스마트챌린지' 사업 가운데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챌린지' 8개 대학, 중소도시에 적합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는 '타운챌린지' 4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캠퍼스챌린지 대학은 계명대를 포함해 한신대, 연세대, 성신여대, 동아대 등이다.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해 혁신적인 스마트기술을 캠퍼스와 인근 상가, 

도심에서 실험하고 창업 등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실증사업으로, 11억~1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캠퍼스챌린지 공모에는 전국 81개 대학이 응모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계명대는 대구 성서지역과 월배지역 간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의 연계가 부족해 통학·통근 시간이 

지체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요응답형(Mobility on Demand) 교통 체계를 기반으로 통합교통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모바일 결제와 탑승권 발행부터 모바일 앱을 이용한 버스 실시간 예약, 예약차량 위치 확인과 도착 안내 등을 추진한다.

타운챌린지 도시에는 김천시를 포함해 경기 과천시, 강원 양양군, 경기 오산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역 주도로 교통과 환경 등 지역 특화 스마트 솔루션을 제안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시별 30억원(지방비 50% 포함)이 투입된다.

김천에선 차량주행 음향을 분석해 실시간 노면 상태를 파악하고 도로위험 정보를 관리하는 도로위험 탐지 솔루션을 실증한다.

도로결빙 등 노면 위험종류를 판별하고 도로 전광표지를 통해 위험 요소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또한 로드킬 예방 솔루션을 도입해 동물의 도로진입을 방지하고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하는 사업도 벌인다.

국토부는 앞으로 사업지역별로 전문가 컨설팅과 핵심 성과목표(KPI) 구체화 과정 등을 통해 

각 지역과 대학의 특색있는 솔루션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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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타운챌린지 사업. 국토부 제공    (매일신문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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